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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해피 뮤지움 후기
  • 이름 최정인
  • 작성일 2018-12-13
  • 조회 80
처음 해피 뮤지움을 접했던 2013년에 8살, 5살 아이들이 이젠 훌쩍 자라 올 해 13살, 10살이 되었네요.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셔도 엄마의 도움이 항상 필요해서 엄마를 빤히 쳐다보던 아이들이 이번 목공수업을 할 땐 알아서 선생님께 질문하러 가고 나무를 톱질 할 땐 스스로 해 보겠다는 아이를 보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매번 바뀌는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들도 너무 친숙하게 느끼면서 수업에 임하고 매년 본인의 작품에 만족도를 보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중에 뱅크시의 작품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기도 하고 아이들과 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얘기 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 점 감사했습니다.

이번 수업에는 전시회 관람도 있었는데 처음 가 본 현대 미술관에서 아이들과 체험도 하고 도슨트 설명도 듣고 게다가 이아람선생님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까지 곁들여 들으니 어디서 이런 행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아이들에게 물어봅니다.
이번에도 해피 뮤지움 수업 신청 할 수 있는데 하고 싶냐고 그러면 아이들은 한 치의 망설임없이 네!! 대답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고 이 세상의 유일한 작품인 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최종수정일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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