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회관에 바란다
- 수정부탁드립니다
- 이름 이○○
- 작성일 2022-04-21
- 조회 227
4월 20일 어제는 장애인의 날, 또는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었습니다. 장애우란 장애인을 벗 우 友 자로 친근하게 부르기 위한 단어로 만들어졌지만, 장애우라는 표현은 비주체적이고, 비장애인 기준에서 만들어진 의존적인 표현입니다. 장애인을 스스로 지칭할 때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이기에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입니다. '장애우'라는 단어는 비장애인의 입장에서만 쓸 수 있는 말로 결국 호의를 보이자고 사용한 단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놓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식 석상 등에서는 장애우라는 단어가 사라진지 오래인데 금정문화회관 공연예약 할인에 아직도 장애우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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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금정문화회관
- 답변일자 2022-05-03 오후 5:45:59
안녕하세요. 금정문화회관입니다.
우선 금정문화회관의 안내 책자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니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에 앞으로 제작하는 금정문화회관의 홍보물부터는 관련 사항 기제를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금정문화회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 금정문화회관
- 연락처 : 051-519-5673
